유튜버 랄랄이 하와이 여행 중 미국 공항에서 뜻밖의 소동을 겪었다.그녀는 비행기 연착으로 기다리던 중 핸드폰을 분실, 이를 찾기 위해 공항을 뛰어다니다가 경찰에 의해 제압당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은 마치 범죄자 체포처럼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였다고. 랄랄은 "마약하다 체포되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회상했다.결국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으로 휴대폰을 찾아냈고, 공항 직원에게서 돌려받으며 해프닝은 마무리됐다.이 영상은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진짜 미국 공항은 무섭다’, ‘랄랄의 솔직한 리액션이 웃기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버 랄랄, 미국 공항서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하다 체포되는 줄 알았어요”최근 유튜버 랄랄이 공개한 ..